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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패러디하다보니, 폰트를 건드리는 일이 많아졌다.
글꼴이 살아야 나라가 부강해지는게 아니라, 합성시 패러디가 제맛이 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글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급기하 폰트패러디를 만들게 되었다.

 알파벳은 한글보다 구조가 간단하여 폰트가 다양하다.
그래서 한글을 배제하고 영문으로 그것도 유명한 폰트로만 묶인 폰트를 구해
웹에서 직접 자신만의 패러디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냥 가져가는 것은 심심할까봐 친절히 자신의 작품을 웹에서 등록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사이트는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다.


야후 글꼴도 패러디 가능하다. 폰트가 한 200~300개 정도는 될듯~
전부 느낌을 살리려고 기본 색을 줬는데, 기본색도 해당 로고회사 사이트를 찾아 그 색을 입히느라 고생했다.
그림자가 있는 폰트는 오직 야후 글꼴 밖에 없음~

한 3일 빠짝 만들었는데. 지금봐도 딱 그 기능에 충실하고 깔끔하니 만족스럽다.


fontparody.com은 2007년 2월말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badpixel
2009/02/01 18:00

이미지 패러디 - 웹 합성의 시작 시도2009/02/01 18:00

이미지에 텍스트를 입혀 이미지 합성을 할 수 있는 사이트. 개발 전 꽤 오랫동안 구상만 했었다.

그러다 공백기를 이용하여, 이미지패러디를 개발하여 공개했다.
개인적으로 공개를 목표로 만든 사이트로는 최초다. (아니 일촌의재발견이 있었구나.)

특별히 유저들을 유치하려고 시작한 것이 아닌데, 꽤나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주셔서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웹개발의 재미와 고통을 동시에 안겨준 고마운(?) 사이트~
이놈 때문(덕택?)에 복학이 1학기 더 늦춰졌고,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을 2주간 할 수 있었다.



제일 고민스러웠던 것은 패러디 아이디어, 와닿는 패러디를 하기위해 길가다가 이미지를 찍고 또 찍었다.
그정도로 습관화 되어있었다. 업데이트 안한지 꽤 되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해서 상태를 확인한다.

패러디 중에 잘 찾아보면 내 사진도 있다는..

imageparody.com은 2006년 12월 초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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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dpix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