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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3 안드로이드용 밴쿠버 올림픽 실시간 메달 정보 앱 (5)
  2. 2010/02/19 선택 설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자. (4)
  3. 2010/02/02 돌려 말한 의미도 파악하는 네이트온(?) (9)
  4. 2010/01/27 성과급과 성과
  5. 2010/01/24 국내 안드로이드 첫 작품, 모토로이가 온다. (2)
  6. 2010/01/22 게임 아이템도 개인의 노력을 통한 자산으로 인정
  7. 2010/01/21 게임하나로 두달만에 매출 1조
  8. 2010/01/16 고객은 잘못이 없다. (2)
  9. 2010/01/14 SyncToDo - Plan, Do and Finish. (2)
  10. 2009/12/09 보이지 않는 손이 이끄는 소프트웨어. (4)
  11. 2009/09/09 ACM/ICPC 추천사이트
  12. 2009/08/23 IT Cheat Sheet(컨닝 페이퍼?) 모음
  13. 2009/08/22 신종플루 거점병원을 다음 지도로 한눈에 보기! (1)
  14. 2009/08/09 2009 부.울.경 소셜벤처 - 부산일보 인터뷰 -
  15. 2009/05/26 미라지 GPS 테스트 굿!
  16. 2009/05/15 피플웨어 -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17. 2009/05/15 일본전산 이야기
  18. 2009/04/24 Ubuntu 9.04 릴리즈 (6)
  19. 2009/04/16 한국 환경에서 빠른 Qooxdoo framework!
  20. 2009/04/01 미니오프 - 쉽고 간편한 컴퓨터 예약 자동 종료 프로그램
  21. 2009/03/30 jQuery 1.3 새 릴리즈, 그리고 성능 Issues
  22. 2009/03/30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2)
  23. 2009/03/28 Ubuntu 코드네임의 비밀 (2)
  24. 2009/03/27 웹을 엽시다. openweb.
  25. 2009/03/27 wiki 14주년,
  26. 2009/03/27 cafe24의 만만디 피드백
  27. 2009/03/25 Mozilla 공식 소개페이지 오타 발견.
  28. 2009/02/18 매시업 경진대회 작품 - qaMuo
  29. 2009/02/09 정월대보름 - 소원을 빌다.
  30. 2009/02/01 uptimez - 서버 다운을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꼭이요.

올림픽 메달 집게 안드로이드 앱은 몇개가 있는데, 북미기준이다.
북미 기준이란 말은 금갯수로 정렬이 안 되어 있고, 전체 메달수로 정렬이 되어있어 보기가 어렵다는 것!
그래서 안드로이드용 밴쿠버 메달정보 앱을 만들어 봤다.
몇 시간 밖에  투자하지 못해서 앱이 좀 썰렁하다.

영국, 프랑스, 일본, 우리나라 등은 금 갯수로 등수를 매기고 북미(캐나다, 미국)은 아마도 전체 메달수로 등수를 매기는듯~

아이콘은


실행 화면은



17일에 만들었으니.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구나.

QR코드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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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알고 있었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딱히 실천하지 않는 파급력있는 것들.
운동해라, 공부해라, 부지런해라....

매일 듣지만 잘 실천하기는 힘들다. 이번에 넛지를 읽고 이것 또한 평소 때 정말 그렇다는 걸 많이 느꼈었는데.
그냥 그 상황만 넘기면 끝나기에, 실천하지 못한것들.

선택 설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사람들에게 계획된 선택권을 줌으로써 충분히 의도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

IT쪽으로 보면 UI가 그런셈.
UI를 어떻게 구성했냐가 단순히 미의 관점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책의 초반에 나오는 학교급식의 음식 배치만 바꾸면 소비되는 음식이 달라진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실험이었다.
그렇게 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면 배치만 바꾸어 그 단체의 건강한 음식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머리만 잘 굴리면 로비를 받은 음식을 훨씬 많이 소비하여 돈도 짭짤하게 벌 수 있다.

규모가 커진다면 엄청난 결과를 만들것이다.
다른 메뉴로 대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 배치를 바꾼것 뿐인데!! 누가 딴지를 걸지도 못한다.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진 것에 많은 불평을 생각해내지는 못한다.
고객을 발명한 포드가 말했듯, 고객의 말만 다 들었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말" 을 육성해야겠지만,
자신의 상상력과 기술의 조합으로 "기존의 탈 것을 대체 할 자동차" 를 만들어 냈으니 말이다.

그러면 내 컴퓨터 바탕화면 구성이나 매일 쓰는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만 바꾸거나 커스터마이징 해도,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일까?

새로움 없는 대단한 혁신, 훌륭하다.


이 정도로 멋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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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은 출입금지 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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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과 성과

2010/01/27 16:07 from 궁리
 


성과급이 과연 성과를 올려줄까요?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믿고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경제활동이 인센티브 시스템에 기반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성과 또한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이죠. 또한 성과급 즉 돈은 누구든지 좋아하는 것이니까요.

 예를 들면, 북한이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앞지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센티브의 폭의 범주를 옮기면 혜택을 많이주는 것을 적게 주는 것으로 혜택을 못받는 것을 그것에 따른 페널티를 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된 훈련을 시키고, 심지어 선수에게 목숨의 위협을 준다 한들 성적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또한 아주 한시적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돈을 많이 준다고 또는 돈을 적게 준다고 성과가 그것에 비례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목표에 따른 내적 동기가 생겨야 그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에 다른것이 개입되면 집중을 하지 못하고 그 성과에 대한 이득에만 눈이 멀게 마련이죠.

 저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일 자체에만 의욕이 앞서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던 시절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돈을 준다니 이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뒤에 직장동료와의 대화 주제는 주식의 동향이나 새로 나온 자동차 혹은 대박맞은 사람들과 같은 경제적인 것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Career Path(경력테크트리)를 관리하려고 무던히도 직장을 옮겼습니다. 사실 주 목적은 연봉인상이었지요.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일에 있어서 예전만큼의 내적동기가 사라졌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부터 회사일과 겹치지 않는 나만의 일을 하나 둘씩 시도해 보았고 나름의 성취감과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속 연구중입니다.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연봉제적 인센티브 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연구원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지요.
그럼 초과 이익금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임직원들의 복지 수준향상...? 스톡옵션....? 음.. 돈의 기준이 아닌 다른 기준의 보상은 어떤게 있을까요? 딱히 획기적인 생각이 떠오르진 않네요.

 아래영상은 TED에서 인센티브제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http://www.ted.com/talks/dan_pink_on_motivation.html

자신의 내적동기에 따라 즐겁게 연구만, 개발만, 관리만 하면서 평생을 살 수는 없을까요?
궁리해 보면 분명 좋은 방법이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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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모토로라에서 국내 첫 안드로이드 폰 모토로이 제품 릴리즈 행사를 가졌다. 그리고 1월 26 11번가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작년부터 1월이면 안드로이드 폰이 봇물처럼 쏟아진다고 언론에서는 이야기 했지만 막상 1월막바지에 당장 나온폰이 하나 밖에 없으니, 믿을 만한 기사 하나 없구나 생각한다.

 그건 그렇고, 스펙은 아주 착하다. 하드웨어 적인것을 아이폰과 비교 했을 땐  디스플레이가 거의 두배 크며, 배터리탈착이 가능하고 DMB수신(외장 안테나지만)이 되고, 카메라 800만 화소에, 고성능 플래시가 있다는 것쯤으로 요약된다. DMB가 되는 스마트 폰은 흔하지 않으니 (옴니아는... 빼고 @.@)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폰 DMB를 넣을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니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로는 반응속도가 느리다는것, 물론 옴니아보단 빠르지만 아이폰의 쾌속 반응 속도에 한참 뒤쳐진다는데, 최신으로 나왔는데도 반응속도가 느리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실제 제품은 다르려나?



모토로이 출시 시연때의 모토로이... 반응속도.... ㅜㅜ

 반응 속도만으로 제품을 까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거의 최악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저런 부분은 좀 개선해서 나오면 좋을텐데... 안드로이드 폰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모토로라 듣고 있나요?

동영상 보면 볼수록 마음아프다... 좀 급하게 만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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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이 개인의 자산으로 인정이 되는 분위기다. 이제 슬슬 시작이지만 이것이 당연시 된다면, 이후의 게임산업에는 분명한 변화가 생길 것 같다.



 우선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경쟁이 치열해 질테고, 관련 중개업이 훨씬 더 성업할 것이다. 그것은 게임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반면에 문제 점도 있다. 게임아이템이나 머니의 가치에 눈 뜨게 된 사람들이 실세계 은행과도 같은 게임서버를 해킹하는 일이 잦아들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매우 크게 대두 될 것이다. 매일 끊이지 않는 해킹 이야기, 단순히 거기서 그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게임운영에 있어서 아이템의 유실이나 백섭(Back Server)현상시 보상책을 골똘히 고민해기 때문이다. 즐기기만의 게임의 요소로 보는 것이 아니기에 해킹을 당한다면 '개인의 재산을 침해하였다'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며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이번에 발표가 나서 그렇지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선 아이템 현금화는 꽤 오래된 이슈다. 실제로 그것이 오래전부터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택은 음지화 해서 제재를 할 것인지. 양지화 해서 체계적인 절차를 만들지....
 사람들은 상대방보다 우월하기 위해서 돈을 투자한다. 어쩌면 명품브랜드와 비슷하기도 하다. 제품의 질은 괜찮은 패션업체와 같지만 가격은 10배 20배 이상인 것. 손으로 잡히지 않는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려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 시작은 허영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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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텐츠산업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고하나, 좀처럼 확 와닿지 못했는데, 이번에 접한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콜오브듀티(Call Of Duty)의 최신버전인 Modern Warfare 2가 2009년 11월에 발매 되었는다.
놀라운 사실은 갓 두달을 넘었는데 매출이 1조를 넘었다고 한다.

 1조...!! 게임 타이틀 하나로 1조를 벌어들일 수 있는 시점까지 온 것이다.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온다면,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의 매출액과 비교해보면 감을 잡을 수 있다.

http://boxofficemojo.com/alltime/world/

 지금까지의 역대 영화 박스오피스 기록이다. 노란색은 현재에도 갱신중이라는 의미로 Avatar의 흥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
그러면 모던워페어 1.2조원은 영화로 치면 약 랭킹 5등 정도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단기인 반면 게임은 매우 장기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두달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1등 자리도 넘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인과 데이트를 하게되면 꼭 영화를 보게 마련인데, 그 문화가 바뀌고 있다. 이제는 PC방에가서 커플석에 앉아 괜찮은 간식과 음료를 마시며 게임을 즐긴다. 또한 방처럼 꾸며진 커플 PC방의 경우에는 영화 감상은 물론이고 둘만의 공간이 가능해 예전의 데이트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폰으로 떠들석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이런 컨텐츠들이 모바일로 소비된다면 상상조차 어려운 거대한 규모의 시장으로 변화하리라 본다. 대역폭대비 가격이 저렴해지면, 항상 네트웍에서 언제 어디고 컨텐츠의 소비가 가능해져 굳이 패키지 형식의 제품을 구매하지 모든 컨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날이 머지 않았다.

 '변하지 않는건 없다'는 말을 제외하곤 모든게 변한다고 하는데, 몇년 후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흥미 진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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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잘못이 없다.

2010/01/16 10:47 from 소통



 오래 전 온라인 게임 업체에서 고객센터 GM이 자리를 비운사이 고객으로 부터 전화가 한통걸려왔다. 아들이 게임을 하려 하는데 설치를 할 수 없으니 방법을 알려달라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의 어머니의 목소리 인 것 같았다. 게임 클라이언트 설치는 무척이나 쉽기에(그냥 파일을 받고 실행하여 '다음'버튼을 연타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문의가 오나 싶기도 했는데... 역시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이러한 일이 어렵기도 또한 쉽기도 하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고객센터는 없어지지 않겠구나 확신이 들었다.

 몇년 뒤 클라이언트를 직접 받는 방법이 아닌 웹런처를 통해 바로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에 적용되었다. 고객의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 그것이 핵심이었다. 달리 말하면 고객이 게임을 하지 못했다면, 잘 설치 못한게 아니라 개발사에서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학부시절 교수님이 이런 말씀은 하신적이 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면, 사용자의 문제일까 기계의 문제일까?"
급발진이나 제품의 하자가 없는 한 당연히 사용자 부주의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교수님의 생각은 조금 다르셨다. 어쩌면 그 사로를 미연에 방지할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머리속이 휑 해지면서,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주차시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자동주차 시스템, 네비게이션이 GPS의 경로를 분석하여 졸음운전을 방지, 전 후방에 양옆의 센서가 사람의 이동을 감지해서 충돌을 최소화 시켜주는 시스템등이 벌써 나와있다.
 
자동 주차 시스템


 애플의 미니멀리즘은 유명하다. 인터페이스를 단순화 했다는 의미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고객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미니멀리즘은 크게 의미를 가진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들만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굳이 방법을 학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는 것, 고객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 그것이 최고라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검색창에 자주사용하지 않는 3%미만의 사용자를 위해 검색옵션을 두는 것보다 빼서 더 깔끔하게 하는 것이 사용자를 위한 제대로 된 방법이라 믿고 있다. 기능만 덕지덕지 붙여 골치아픈 상황을 많이 만드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로 보는 것이다.

 음식점의 메뉴 50개를 보여주는 것보다. 추천메뉴 3개를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 그런의미에서 Office 2007 부터 인터페이스에 적용된 리본도 훌륭한 사례이다. 사용자의 경험에서 자주 쓰는 기능 버튼을 크게 그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고객의 실수나 편의를 위해 도입된 것이다.

오피스 2007 리본


 기술이 진화해 가면서 피할 수 없는 사람의 실수나 무지도 배려한 시스템이 개발되어 지고 있다. ncsoft의 아이온의 게임내 캐릭터 삭제는 단순히 캐릭터 삭제 버튼을 눌러서 지워지는 것을 막고 있다. 삭제 버튼을 누르면 텍스트 창이 뜨고, '삭제신청'이라고 직접 텍스트 상자에 입력하여야 한다. 이런것도 파장이 클 수 있는 행위에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어쩌면 미래에는 '고객의 실수','고객의 부주의' 라는 말이 사라질 지 모르겠다. 그런것 까지 배려한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니까. 우리는 컴퓨터가 아닌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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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ToDo - Plan, Do and Finish.

2010/01/14 13:28 from 궁리



 To Do List를 사용한 뒤로는 아무래도 빈둥거리며 노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사용하게 되고, 항상 볼 수 있는 위치에 띄워져 있어 지속적으로 상기되니 은근히 압박도 되는군요.

하지만 제가 쓰는 To Do List의 단점은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웹 기반의 To Do List는 브라우져를 띄워야 하고, 애플리케이션기반은 심플하지 않거나 동기화가 되질 않는군요.

이메일주소 하나로 쉽게 가입하고,  그저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 SyncToDo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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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다시 설치하게 되면 꼭 필수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필수 소프트웨어라고 항상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나도 모르게 그 시기에 내게 가장 알맞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 된다. 오랫동안 내 컴퓨터의 장르별 대표 소프트웨어는 계속 바뀌어져 왔다. 동영상 플레이어만 해도 sasami2k -> 아드레날린 -> 곰플레이어 -> KMPlayer 이런 계보로 내가 일부러 선택했다기 보단, 내 몸이 그렇게 반응해서 선택했을 정도로 자연스러웠었다. 

 내 컴퓨팅 환경에서 변화된 최근 가장 큰 흐름은 브라우저가 아닐까 싶다. 90년대 후반 네스케이프를 사용했었고, 2000년 초반 줄 곧 IE를 줄기차게 사용하였다. 그리곤 2004년 Firefox를 맞이하였고, 나의 브라우징은 파이어폭스에서 꽃피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한국환경에서 웹접근성의 문제로 계속적인 사용이 힘들어졌고 그사이 Maxthon 혹은 The World Browser와 같은 IE-Based 탭브라우저를 선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속도와 안정성으로 다시 Firefox로 복귀하였고 그 후 대표적인 사이트들은 대부분 웹표준을 준수하는 분위기여서 사용하기가 훌륭했다(비록 뱅킹과 게임은 어쩔 수 없었지만). 또한 Firefox의 확장기능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내가 Firefox를 사용해야 하는 제1 이유였다. 

 최근 알게된 나의 브라우징 패턴은 Firefox보다 Chrome을 자주 사용한다는 것. 심지어 확장기능이 없는데도 빠른속도에 매료되어 쓰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새 내가 Chrome으로 브라우징을 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나는 Firefox를 좋아하는데... 그러다 오늘 Chrome 베타의 Extension 사이트를 보고 Chrome 베타를 설치하고 Firefox에서 사용했던 Extension을 모두 설치해 보았다.. 

충격이다...

내가 쓰던 모든 Extension이 모두 있었고 속도 또한 빠르다. Firefox의 가장 큰 문제점인 Extension 설치 후 속도저하도 Chrome에서는 크게 나타나지 않는 듯 하다. Chrome으로 갈아타야 할 것 같은 이 느낌. 벌써부터 Firefox에 이별을 고해야 할 느낌마저 든다. 구글의 서비스 없이는 하루 일과가 잘 진행되지 않을정도로 의존적이였는데, Chrome으로 이제 완벽히 나를 맡겨버린 느낌이다. 조용조용히 시장을 점유하는 구글에 한편 무섭기도 하고 너무 강력하여 대단함을 느낀다.




이 포스트도 Chrome 으로 작성중이다. 
5년뒤 브라우저시장은 IE와 Chrome으로 양분되지 않을까 감히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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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ICPC 추천사이트

2009/09/09 23:57 from 소통

ACM/ICPC 대회 공식 사이트 http://icpc.baylor.edu/
한국 ACM/ICPC 대회 공식 사이트
- http://acm.kaist.ac.kr

물제풀기 사이트
알고스팟(한글) - http://algospot.com/zbxe/
북경대 - http://acm.pku.edu.cn/JudgeOnline
천진대 - http://acm.tju.edu.cn/toj/
하얼빈대 - http://acm.hrbeu.edu.cn/
절강대 - http://acm.zju.edu.cn/onlinejudge/
Online Judge - http://acm.uva.es/p/
Uva OnlineJudge - http://uva.onlinejudge.org/
CLI Judge - http://cii-judge.baylor.edu/
Sphere OnlineJudge - http://www.spoj.pl/
TopCoder - http://www.topcoder.com/tc

알고리즘
koi4u강좌(한글) - http://koi4u.net/xe/?mid=lecture
서울대 알고리즘 수업자료(한글) - http://soar.snu.ac.kr/course/algorithm/2008/
전북대 알고리즘 동아리(한글) - http://cv.chonbuk.ac.kr/~alps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배낭채우기 알고리즘(한글) -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_pdf.php&bo_table=article&page=1&wr_id=1058&publishdate=20030201
위키피디아 알고리즘 - http://en.wikipedia.org/wiki/Algorithm
위키 다이나믹 알고리즘 - http://en.wikipedia.org/wiki/Dynamic_programming
다이나믹 알고리즘 - http://mat.gsia.cmu.edu/classes/dynamic/dynamic.html
탑코더 다이나믹 알고리즘 - http://www.topcoder.com/tc?module=Static&d1=tutorials&d2=dynProg
C++코드스니펫(Snippet) - http://www.richelbilderbeek.nl/CppCodeSnippets.htm
Skiena의 알고리즘 강의 - http://www.cs.sunysb.edu/~algorith/video-lectures/
알고리즈미스트 - http://www.algorithmist.com/

PC2 - 대회시 사용되는 프로그램
PC2란 무엇인가?(한글) - http://acm.kaist.ac.kr/forum/viewtopic.php?t=770
PC2 공식사이트 - http://www.ecs.csus.edu/pc2/

그 외 자료
soyoja님의 ACM/ICPC 자료(한글) - http://soyoja.com/category/Contest
loneworf님 ACM/ICPC 풀이(한글) - http://dlbo.tistory.com/category/ACM%20ICPC
STL - http://www.sgi.com/tech/stl/table_of_contents.html
2009 ACM/ICPC World Final 결과정보 - http://zibada.ru/pcms/finals/

추가할 좋은 자료가 있으면 덧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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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atsheet를 모아놓은 곳이 있으면 참 편할 텐데..." 매번 그렇게 되뇌이면서, 필요할 때마다 검색에서 보고 또 잊어버리고...
이번 기회에 블로그에 넣어 놓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기로 결정, 모든 Cheatsheet을 모으지는 못할테지만 한번 찾아보았던 것은 꼭 추가해둬야겠다.
여기 모으는 Cheatsheet은 프린트가 용이한 pdf파일 or 그림파일만 모아놓을 예정이다.
PDF파일 리더는 FoxitReader를 추천~


※ 참고로 Cheatsheet은 콩글리쉬 컨닝페이퍼(Cunning Paper)의 올바른 영어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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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 455곳 및 거점약국 567곳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그간 공개하지 않았기에, 신종플루 의심이 되는 분들은 발을 동동 굴르며 이리저리 연락하면서 마음졸이지 않았나 싶다.

 막상 공개되고 나니 엑셀문서로 되어있어 보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텍스트라 직관적이지 못해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지 않을까?
 10월, 11월이 대유행의 피크 단계라고 하니 다른 분들의 도움도 될겸 다음 API도 공부해 볼겸 해서 거점병원만 다음 맵으로 제작해 보았다. 거점병원을 공개한 엑셀 자료에서 오타가 몇몇 있어 정정하여 적용하였고, 정확한 주소가 적혀있지 않는 곳은 다시 제대로 바로잡았다. 다음 맵에서 약 500군데의 목록을 동시에 띄우자 스크립트의 작동시간 지연메세지가 뜨기에 지역별로 나누어 보았다. 어제 밤부터 대략 총 8시간 풀타임을 투자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을 되짚어 보니 개발시간보다 자료 정리하고 위치좌표 따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 듯 하다.



치료거점병원 455곳을 지도로 보러가기

위에 링크된 사이트 신종플루 알짜배기 정보 는 지속적으로 신종플루 자료를 모아볼 생각이다.
그리고 거점 약국은 지금으로선 당장 만들지 확신할 수 없지만, 시간이 된다면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참고로 타미플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타미플루에 관한 글도 한번 읽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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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 부산일보 독자리포터인 김지혜 기자와 인터뷰 했던 것이 8월 8일 토요일 신문에 기사화 되었다.

"마음까지 착해지는 '기부자판기' 어때요?" - 네이버링크

 인터뷰할땐 많은 얘기를 했었는데, 신문에 요약되니 우리의 핵심 키워드가 몇개 빠져 뭔가 약간 아쉽다.
그 몇개의 키워드란

  • swanova (스와노바) - 우리의 새로운 팀 이름
  • givesumer (기부슈머, 기브슈머) - 새로 만든 신조어인 '기부(나눔을)를 생각하는 소비자'
    • 두 사람의 생각이 전 지구를 설레게 한다 - swanova의 목표.

      이런 것이 빠졌다. 조금 힘주어 말했었는데... 역시 편집권은 고유의 권한인가보다.

      앞서 말했던 swanova.com이 오픈했다. 아직 시작이라 컨텐츠는 별로 없지만 꾸준이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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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지 GPS 테스트 굿!

      2009/05/26 17:46 from 새로움
      밖에서 산책하면서 내폰의 GPS기능 이용하니 트랙이 잘~ 저장된다.
      저장된 kml 트랙을 PC의 구글 맵에서 kml을 로드하여 스샷!!


      훌륭하다. 뭔가 새로운걸 해 볼 수 있을 듯.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잡히니 끊기는 현상이 있다.
      사실 실내에선 딱히 필요하지 않으니 그럭저럭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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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 웨어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톰 디마르코 (매일경제신문사, 2003년)
      상세보기


      사람이 문제인가 환경이 문제인가?

      피플웨어, 오래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내가 원래 예상했던 내용과는 달라 아쉬웠던 부분도 적지 않다.
      어쩌면 한국형 피플웨어 서적 있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략 정리해 보면~

      1부 - 인적 자원 관리

      1부의 첫 도입부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평소 대기업이 싫은 첫번째 이유로 꼽는 직원의 모듈화.
      프로그래머는 모듈이고, 그 모듈을 조립하고 쓸모없으면 버리는 듯한 인적 자원 관리 방식.

      프로젝트의 실패원인의 대부분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사회학의 문제
      왜? 기술을 다루는 것이 사람들의 문제를 파악하는 것 보다 쉬우니까
      열쇠를 A지역에서 잃고, B지역이 밝으니까 B지역에서 찾는 꼴.

      실수도 업무의 일부이다. 사람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그것을 프로세스화 하라.
      시간이 주어라. 숨막힐듯한 작업은 생산성을 떨어트린다.

      파킨슨의 법칙 - 시간이 많이 할당되면 그만큼 시간을 끄는 경향이 있다.
      만족감이 없는 직장에만 해당이 된다. 과학적이지 못한 법칙이다.
      변형 파킨슨 법칙 - 회사 일정에 쫓겨 일을 할 때 직원들은 근무시간만 채우도록 일을 늘이는 경향이 있다.

      2부 - 사무실 환경

      감옥설계 방식의 사무실
      생산성과 무관한 것 : 프로그래밍 언어, 경력, 결함도, 급여의 차이
      방해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자.( 전화소리, 공간크기, 조용함, 업무 방해요소)
      flow(몰입)을 위해 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자. 몰입을 하려면 도입 시간이 필요하다.
      E지수(= 방해받지 않고 일한시간/몸으로 일한시간)를 높이자.
      실내공간 패턴을 적용하자.

      3부 - 꼭 필요한 사람들

      꼭 필요한 사람을 뽑고 이직하지 않도록 하라.(이직으로 인한 손실은 너무 크다.)
      그들의 자유롭게 하라.


      이 정도 읽고나서, 그다지 읽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딱히 느낌이 오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예전부터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좀 아쉽다.
      최근 읽은 일본전산이야기와 반대되는 부분이 있어 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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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산 이야기

      2009/05/15 18:41 from 새로움
      일본전산 이야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김성호 (쌤앤파커스, 2009년)
      상세보기


      전산(컴퓨터?)관련 이야기인줄 알고 후배에게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전기산업의 줄임말 전산이다.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1위, 신화가 된 회사

      표지에는 위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다. 상투적인 표현의 집합체. 첫 표지, 끌리지 않는다.

      성공한 기업 이야기 책 정도는 서점에 가서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이 책을 선택했냐면 미라이공업과 같은 뭔가 특별함이 있으리라고 느꼈기 때문에. 기업 인사방식은 미라이공업과는 다르지만 그만의 특별함이 있었다. 그보다 이 기업은 근성이라는 단어로 축약되는 느낌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해보면


      못한다는 이유를 만들 시간에 될 때 까지 시도하라.
      핵심가치 : 정열, 열의, 집념
      행동강령 : 지적 하드워킹
      행동지침 : 즉시 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빠름의 배와 절반
      배 - 빠르기 위해서는 경쟁회사보다 배로 일하라.
      절반 - 능숙함으로 절반의 시간을 들여 해내어라.
      결국 절반의 시간을 들일 수 있는 능숙함으로 두배의 시간을 들인다면 4배의 효율이 생기는 셈.

      강한놈이 아니라 빠른놈이 살아남는다.
      변화하지 않으면 그대로가 아니라 퇴보.
      빠른기업이 느린기업을 잡아 먹는다.

      쉬운것 찾으면 성공할 수 없다.

      기능이나 실력의 차이는 개인마다 고작 5배
      의욕이나 적극성, 의식은 개인마다 100배의 차이.

      혼나야 성공한다.
      시도에 실패한 사람에 점수를 더 준다.(실패 가점주의)
      보통 대기업은 감점주의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다.

      연못에 오래 살지못하는 잉어에게 천적인 메기를 풀어라.
      그러면 천적을 견제하고 활동량도 많아지고 먹이도 잘 먹어 건강해진다.
      간부는 메기의 역할을 해야한다.

      최고의 복지는 교육.

      에너지는 현재에 30%, 미래에 70% 분배하라.

      끝까지 하라. 포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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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untu 9.04 릴리즈

      2009/04/24 11:48 from 새로움

      리눅스 입문에 대한 내용은 developerWorks 리눅스입문을 참고하세요

      어제 우분투 9.04가 드디어 릴리즈 되었다.
      항상 우분투 새버전이 나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치를 해 보게 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설치~

      우선 이번 버전의 특징으로는
      • GNOME 2.26
      • X.Org 1.6
      • New style for notifications and notification preferences
      • Boot performance
      • Linux kernel 2.6.28
      • Ext4 filesystem support
      • Cloud computing

      등등.. 이 업데이트 및 추가되었다.
      그래서 VirtualBox를 다운로드 해서 설치시도, amd64버전을 받았으나,
      VirtualBox문제인지 인식이 잘 되지 않아, x86으로 다시 받아서 설치.
      특징에서 설명했다 시피, 왠지 부팅이 좀 빠른 느낌이 드는 걸~

      그냥 PC에 설치했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인데, 가상화시스템에서 설치해서 약간의 삽질이 있었다.

      1. 해상도 조절

       설치후 기본 해상도가 800x600이 최대라 이거 분명 해상도를 높여줄 도구가 vmware때(vmware tool)와 마찬가지로 존재하리라 확신했다.
      [VirtualBox 메뉴->장치]를 보니 게스트 확장 설치가 있었다.
      음.. 역시 하며 설치하며 해상도를 조절해 보려하였으나, 해상도의 변화가 없는 것을 느꼈다. 
      구글링 후에 그 해결 방법을 알게 되었고, 방법을 적용 다시 재부팅 했는데, 해상도가 변하지 않았다.
      다시 글을 재차 읽어 보니, 윈도우의 크기를 바꿔보라고? VirtualBox Guest OS 윈도우의 크기를..?
      언뜻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냥 리사이즈 시도...

      엄머나~ 창크기에 따라 해상도가 바뀐다... 신기해~

      창의 크기를 조절하여 게스트OS의 해상도를 설정한 화면

       이렇게 작은 해상도도 만들수 있다는 것!
      오히려 해상도를 지정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구나~~ VirtualBox 잘 맹글었네~

      2. 호스트 키

      VirtualBox에는 호스트 키가 존재한다. 내부 Guest OS에 마우스의 및 키보드 입력을 전부 포워딩 해버리면 실제 호스트 시스템과 게스트 시스템간의 입력전환을 위해 자신의 원래 호스트로 빠져나올 수 있는 키다.
      원래 Right Control키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소용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지 오른쪽 컨트롤은 전혀 먹히지 않는다.

      VirtualBox 설정창내 호스트키 변경화면

      VirtualBox 설정에서 이 키를 바꿀수 있는데(위화면), 그게 또 문제다. 키가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활성화 한 뒤에 바꾸고 싶은 키를 눌러도 바뀌지 않는다. (지금 화면은 바꾸고 난 뒤의 모습이다.)

      그래서 키를 바꾸기 위해 최후의 선택, 설정파일의 내용을 직접 수정했다.
      프로그램을 전부 종료하고 C:\Documents and Settings\Users\Username\.Virtualbox.xml 파일을 연다.

            <ExtraDataItem name="GUI/Input/HostKey" value="91"/>

      이렇게 되어있는 value를 위와같이 91로 바꾸면 왼쪽 Window Key가 Host key로 사용가능하다.
      저장후 VB를 실행하고 게스트 OS를 돌려보니~ Left Window Key가 잘 반응한다.

      후~ 설치를 했으니 이제부터 환경 설정, 폰트, 애플리케이션 등등... 이제 진짜 시작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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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Javascript Framework이 웹개발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Framework의 Behavior마다의 성능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실행되는 환경에 따라 성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웹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IBM developerWorks 웹개발 컬럼을 참고하세요.

       우리나라 브라우저시장은 IE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물론 외국도 IE가 주류이긴 하지만 다른 브라우저와의 갭은 그리 크지 않다. 그리고 점점 IE의 외국 점유율이 떨어지는 추세이다. 전세계 IE 점유율은 70%가 채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점율은 97%. 어쩌면 IE에서 성능이 우리나라의 웹 성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실정에 더 나은 성능의 Framework은 무엇일까?
      최근에 올라온 Ajaxian의 글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아래는 최근에 각광받는 framework의 비교차트다.


      IE 7.0에서의 framework 별 성능비교



      위 그림에서 보여주듯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이는 framework는 qooxdoo라는 특이한 이름의 framework. 그렇다면 과연 qooxdoo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qooxdoo란?
      발음은 쿡스두 라고 발음하면 된다.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크로스 브라우져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HTML, CSS, DOM 지식은 필요하지 않다.


      Framework Features
      -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 다른 플러그인이 필요없다.
      - qooxdoo는 객체지향의 특징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클래스기반이다. (약 350개의 클래스)
      - 네임스페이스를 활용하여 전역변수 충돌이 없다.
      - 생성자와 파괴자가 존재한다.
      - 단일 상속과, 다형성을 완벽히 지원한다.
      - 자바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 동적프로퍼티를 지원하여, getter와 setter를 생성시에는 아주 편리하고 강력하다.
      - 고성능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 메모리누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 확장 로깅 기능이 있다.
      - 직접(straight forward) 디버깅을 지원한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framework가 갖추는 일반적인 기능이 모두 지원된다.


      LiveDemo 화면


      특히 문서화 및 예제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Live Demo에서 보여주는 기능을 하나하나 차례로 테스트 하다 보면, 웬만한 웹애플리케이션은 다 만들 수 있는 만능공구상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Reference 화면


      API Reference도 상당히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꼭 상용제품의 API Reference Manual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새로운 웹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IE에 특히 빠르고, 개발하기 편리한 qooxdoo로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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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예약 자동종료 프로그램인 미니오프.

      지금으로부터 몇 시, 몇 분 뒤 혹은 특정시간에 시스템을 종료시킬 수 있다..

      종료 뿐 아니라, 재시작, 로그오프도 가능하다.


      설치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초간단~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꼭 예약종료를 찾아서 설치하곤 했는데, 그게 귀찮아서 한번 제작해보았다.

      c#으로 개발 되었기에 .net framework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net framework 다운로드 받기

      미니오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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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Query로 인해 웹개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10년전 골칫덩어리 javascript가 화려하게 framework로 변신하여 이젠 어디에 내놔도 든든한 일꾼이 되어버렸다.




      jQuery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아래 IBM developerWorks 컬럼을 참고하세요.

      jQuery로 Ajax 개발을 단순화 하기
      jQuery로 작업하기, Part 1: 브라우저로 데스크톱 응용 옮기기
      jQuery로 작업하기, Part 2: 내일 나올 웹 응용을 오늘 구현해보자
      jQuery로 작업하기, 3부: jQuery와 Ajax로 RIA 만들기




       jQuery 1.3 새 버전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 1월 jQuery는 1.2.6 에서 1.3으로 버전업 된 라이브러리를 릴리즈 했다.
      Minor 버전이 바뀐것으로 보아 어느정도의 변화는 감지 가능했는데, 이번에 바뀐 기능은 아래와 같다.

      • Live Event 적용
      • 새로운 CSS Selector 엔진적용 - Sizzle
      • Faster Effect
      • New Browser Sniffing Method
      이번 업데이트는 성능개선에 초점을 두어서 그런지 새로운 기능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대표적인 새로운 기능이라면 Live Event가 적용되었다는 것.

      Live Event

      Live Event는 이벤트 핸들러를 통해 이벤트를 지정해 주면 그 이벤트가 시간을 초월하여 적용 된다.
      예를 들어 p tag를 클릭하면 alert()창을 띄운다고 했을때, 일반적으로 현재 존재하는 모든 p tag에는 적용이 되지만, 후에 Dynamic하게 생성된 p tag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Live Event를 걸어 주면 시간을 초월하여 p tag가 언제 생성되든 LiveEvent가 적용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을 만든다고 했을 때, 게임의 오브젝트의 속성을 처음 LiveEvent로 정의해 두면 오브젝트가 생길때 마다 내용을 다시 적용하는 일이 필요없게 된다. 재미있는 기능이며 용도에 따라선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볼 수 있다.

      Performance

      그리고 성능의 큰 변화는 CSS Selector 엔진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누가 뭐라해도 가장 편리하게 쓰고 있고,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기능이 jQuery의 Selector 기능인데, 이 부분을 새로운 엔진으로 대체하여 성능개선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전체적인 jQuery 사이트의 성능이 향상되리라 예측할 수 있다.
      아래는 엔진 성능에 대한 비교 차트다.



      플랫폼별 Selector 성능 비교차트


      위에서 보듯 1.2.6버전에서 1.3 버전으로의 성능차이가 특히 firefox 3.1 에서 크게 개선되었다.
      이번에는 Dojo 라이브러리보다 에서 느렸던 부분이 지금은 더 빠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플랫폼별 Insert  성능비교 차트


      더욱 놀라운 것은 insert 성능, 새로운 element를 삽입할 때의 성능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어림 짐작으로만 봐도 6배 이상 개선됨을 알 수 있다. 동적으로 Element의 삽입이나 삭제가 많을 경우에는 정말 훌륭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Delegation Filtering과 offset 부분에서도 성능이 상당히 개선된 걸로 보아, 이번 버전의 목표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Effect 부분에도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져 Visual한 부분까지 부드럽고 빠른 리액션을 기대할 수 있다.

      Browser Sniffing
      그리고 다른 부분으로는 Browser Sniffing 의 방식을 바꿔 놓았다는 점.
      예전에는 어떤 브라우저인지 감지하려면 브라우저의 속성변수($.browser.safari 또는 $.browser.msie 등과 같은)로 알 수 있었으나, 그 방식이 미래지향적인 웹개발을 저해한다는 판단아래 방식을 특징탐지 기반으로 바꾸었다.

      그말 즉슨, 어떤 특정기능이 구현되어 있느냐 없느냐를 판별하여 거기에 맞는 처리를 해주는 것, 브라우저는 계속 진화하는데, 브라우저 버전별로 특정기능 구현이 되어 있을수도 안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을 토대로 프로그래밍을 하게되면, 나중에 개발자의 의도와 무관한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특징을 토대로 구현을 나누면 구현이 되어있다면 언제라도 그에 따른 대처를 할 수 있어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물론 그렇다고 이전 방식을 포기한것은 아니다. 이전방식도 사용 가능하다.

      최근에 접한 또 다른 selector 엔진소식이 있어 소개해 본다.
      Sly라는 엔진인데, 무척이나 재빠른 녀석이다.

      플랫폼별 Selector 성능비교차트

      IE를 제외하곤 성능이 아주 탁월하다. jQuery도 Sly라는 새 Selector 엔진에는 역부족인가 보다.
      jQuery 만큼의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가벼운 사이트가 목표일 때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용량도 3kb로 무척이나 작다.

      이렇게 jQuery와 성능에 대해서 짧게나마 이야기 해 보았다.
      이런 좋은 도구도 실제 활용하여야 보배이기에, 잘 익혀두고 자신이 필요한 시점에 적절이 활용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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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기, 참신하다. 태양만 있다면, 언제든 충전가능한.
      나도 저와 비슷하게 생긴 충전기가 있지만, 태양광이 아니라 일반충전기에 충전을 해서 들고다니다가 급할 때 사용하는 보조배터리와 비슷한 용도이지만. 충전이 꽤 오래 되는것도 아니어서 크게 쓰지 않는다. 그나마 고휘도 LED가 있어서 플래시 대용으로 가끔 쓰기는 한다.

      하지만 젤 불편한건 결국엔 들고다녀야 한다는 것.



      그러면 핸드폰 제조사에서 아예 핸드폰 전면에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재질로 만들면 핸드폰 충전의 개념이 확 달라지지 않을까? 핸드폰 LCD 면에 추가의 레이어를 두고 거기에 태양광 입력 레이어가 존재하는 걸 만들면 정말 대박이겠다. 굳이 전면을 활용하지 않고도 후면 밧데리에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능을 넣는다면, 그냥 단순히 밖에 배터리만 널어놓으면 충전이 되는 날이 올 듯 하다. 말그대로 자가 충전. 그러면 친환경에다, 불편한 충전기 의존형 삶에서 벗어날텐데.

      다음 핸드폰 키워드는 충전개념이 없는 태양광 핸드폰일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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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시디장에는 우분투 CD들이 버전별로 꽂혀있다.
      5.10버전때 부터 Free Shipping 으로 제공 받아 레어아이템을 모셔놓듯이 정렬 되어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훌륭한 배포본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설치를 많이해보고 사용도 오래 해 보았지만 거기 쓰여진 버전이나 코드네임을 보면서 한번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 코드네임은 단어가 쉽게 접하는 단어가 아니라서 더욱이 그랬던걸지도...

       먼저 버전 부분. 왜 5.10, 8.10 이렇게 불리운 걸까? 그게 버전이라고 말하면 뭐 딱히 말할 것이 없지만, 사실 엄밀히 그 버전의 갭만큼 완전비례해서 기능이나 성능이 좋아진 것이 아니다. 사실 우분투 버전의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버전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어쩌면 MS오피스 버전 표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Ubuntu X.YY 로 체계화 된 번호는 X는 Release 된 해(year)를 의미 한다. 정확히  Release된 해로 부터 2000을 감한 수치다. 그래서 작년에 나왔던 Ubuntu는 모두 앞 숫자가 8을 의미 했던것, 그리고 YY는 Release된 달을 의미한다.
      그럼 Ubuntu 8.10은 2008년 10월에 Release됨을 알 수 있다.

      다음달에 나올 4월 23일 나올 Ubuntu 버전은 Ubuntu 9.04가 될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제 신제품 개발주기가 거의 6개월정도라 볼 수 있다. 8.04, 8.10, 9.04, 9.10(이것도 날짜가 예약되어있다) 로 나가는걸 보니.

      버전보다 코드네임이 독특하다. 코드네임은 아래와 같다.

      Adjective

      Animal

      Version

      Description

      Warty

      Warthog

      4.10

      The first "hog"

      Hoary

      Hedgehog

      5.04

      Meaning "covered with hair", or "mature/old/wise"

      Breezy

      Badger

      5.10

      was going to be "Bendy Badger"... :)

      Dapper

      Drake

      6.06

      Polished, with 5 years of support!

      Edgy

      Eft

      6.10

      Fire up the crackpipes! (?!)

      Feisty

      Fawn

      7.04

      Courage and restlessness

      Gutsy

      Gibbon

      7.10

      Go Ape!

      Hardy

      Heron

      8.04

      Hardy Heron with 5 years of support! Most people wanted Happy/Hungry Hippo :(

      Intrepid

      Ibex

      8.10

      due October 2008

      Jaunty

      Jackalope

      9.04

      Releasing in April 2009

      Karmic

      Koala

      9.10

      Released in October 2009

       

      형용사와 동물이름의 조합으로 이루어 진다. 재미있는건 형용사와 동물의 첫 알파벳을 맞춘다는 사실이다.
      다음달 나올 존티 재칼롭은 명량한 재칼롭 정도 되겠다.
       그 뿐만 아니라 Dapper Drake(6.06) 부터는 알파벳 순서인 D,E,F,G,H,I 순서로 지어져 왔다.
      물론 다음달 나올 제품과 올 10월 나올제품도 J,K 순으로 지어져 있다는 것~
      이름을 지을 때도 알파벳별로 단어 pool을 만들어서 선정된다고 알고 있다.


      못참고 베타버전을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시라.

      무심고 지나쳤을 지도 모르는 네이밍이나 버전닝에도 센스 있는 우분투~
      이런 네이밍이 시작된 것은 최초 우분투팀의 메일링 리스트에서 시작되었다. 메일링 리스트의 이름이 warthog(흑멧돼지)였던것 그래서 IRC 채널이름으도 활용하면서 사용했었다.
       그리고 차후 버전을 항상 "hog(돼지)name으로 계속가는 것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Hoary Hedgehog, and Grumpy Groundhog 과 같이 이름을 짓게 되었는데, Grumpy는 Release 용으로 적절하지 못하다고 판단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Breezy Badger가 나왔다고 한다. 그렇게 계속 키워져서 지금의 네이밍 시스템이 갖춰지게 되었다고~

      누구나 커뮤니티에서 참신한 코드네임 제안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시라.

      다음달 23일 얼른 정식판 final stable 명량한 재칼롭을 설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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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을 엽시다. openweb.

      2009/03/27 18:08 from 일상


      웹서핑 짜증 3가지.
      1. IE에만 맞춘 비웹표준 사이트를 열고 왕창 깨어진 레이아웃을 바라봐야 할 때.
      2. 그러던 차에 정부민원업무, 인터넷뱅킹과 게임을 하려고, 꼭 느리고 답답한 IE를 써야 할 때.
      3. 그렇게 IE쓰며 웹서핑하다가 애드웨어 걸려서 진짜 피곤할 때.
      해결방법
      1. 정부기관에서 웹표준운동(웹표준을 보장)을 시작하고, 사용자는 웹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2. IE의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접근권을 보장한다.
      3. ActiveX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보안이 강화된 대체 브라우저로 바꾼다.

      정리를 해보면 사용자 입장에서,
      IE를 쓰지 않고 웹표준을 상당히 구현한 브라우저로 바꾸고

      개발자나, 업체, 정부기관 입장에서,
      표준에 맞는 누구에나 정보의 접근권이 보장되는 범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

      이번에 openweb 민사소송 2심에서 결국 또 패했다.
      openweb은 공인인증기관인 금결원이 파이어폭스 등 비(非)MS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 이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한것에 소송을 걸었다.

      이틀간 openweb 사이트의 메인페이지는

      Closed Web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0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보안경고창이 나타나면 반드시 "예"를 누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창을 메인으로 띄웠다. 아.. 답답하다.
      그런데 실제로, 하라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정말 저렇게 하고 기다렸다고 한다.
      보안경고창이 나오면 예를 누르려고 한참을 기다렸다는.......



       오늘 openweb에 올라온 새 글에서 국민은행이 다른 웹브라우저를 지원노력을 한다는 것을 보았다. 신선한 충격이다.
      국민은행 내 주거래 은행이기도 하지만, 너무 올바른 결정이다.
      1등이 소신있게 행동한다면 다른 은행들도 (마지못해서라도) 따라하게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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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14주년,

      2009/03/27 18:07 from 일상
      이틀전 25일은 위키가 생긴지 14주년이 되는 날.



      단란한 위키 14주년 축하행사~ 첨 나오는 분이 워드 커닝험 위키의 아버지.

       위키라 약 2003년즈음? 회사에서 처음으로 위키를 사용해 보았다.
      노스모크 모인모인위키 실로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웹의 페이지를 통채로 편집할 수 있다니...연결도 마음대로~ ㅎㄷㄷㄷㄷ~ 그것도 누구나가!!!
      그 당시 위키에서 가장 와닿았던 저자동 고유연성, 고자동 저유연성 저자동을 선택하여 고유연성을 살린 위키~

       위키를 사용한 후에 개발에 적용하자는 다른 프로그래머의 의견이 많았다. 그 의견을 받아들여 회사서버에 설치.
      그리고 프로그래머들은 자신의 작업과 업무 방향들을 위키에 기록하고, 서로 피드백 하면서 일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버그리스트도 훨씬 더 피드백이 빨랏고, 화면구성을 조절함으로써 더 체계적인 방향으로 진화(?)시킬 수 있었다.
      편집권한도 회사내 IP로 구분하여 회사내에서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버전관리가 잘 되니 문제가 생겨도 원하는 시점으로 언제들 돌아갈 수 있다는게 너무 훌륭했다..

       항상 글은 게시판에서만 쓴다는 고정관념을 한방에 날려준,해당 정보의 제작자 공동이 될 수 있다는 정말 멋진생각을 구현해준 워드 커닝험 행님께 감사하다. 사실 지금 학교동아리에도 적용하여 쓰고 있지만, 위키의 강력한 힘에 비해 5%정도 쓴다고 볼 수 있을까?

      내가 위키를 강추해서 선택했지만, 그 선택에 있어서 게시판을 사용하자는 반발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나 위키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아마 게시판으로는 협업이란 걸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정보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편집과, 의견수렴이 너무 힘들지 않았을까?

      하지만 위키피디아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위키는 자발성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왜 위키피디아에 사람들은 글을 기부할까?

      논문을 바탕으로 쓰여 진 글을 참고해 보면
      첫번째 이유는 게시하고 수정하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정보는 무료여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해서 그렇다는 것.

       작년에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도 장미란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위키피디아를 직접 편집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편집해보니 정말 무언가 설레고, 전세계 지식/정보에 공헌을 한 느낌마져 받았다.



      Medalists 모든 부분이 편집한 것

      이미지 맨위에 edited by Badpixel 이라고 떠 있다. 세계 신기록이라 더욱이 설레며 편집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 사실 정보의 체계화는 재미있다. 글을 잘 쓰지 못해 글로 편집하는것은 약해도 단편적인 지식의 업데이트는 재미있고, 보람된 것이다^^

       어쨋든 다시 위키 14주년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훌륭하게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고안해 낸 워드 커닝험에게 감사하고,
      인터넷 정보의 체계화와 집단 지성의 가능성을 보여준 14세 젊음 위키에 무한한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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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24의 만만디 피드백

      2009/03/27 18:07 from 일상
      얼마전 다른 곳에서 가상서버호스팅을 받다가 cafe24로 옮겼다.
      가격은 약 1/4 이며, 서버도 안정적이고 성능도 나쁘지 않다고 확신했었다.
      그래도 모르니 한달간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처음 예상한대로 괜찮았었다.

      문제가 일어나기 전까진.

      어제 밤 8시쯤 부터 이유없이 서버가 응답을 하지 않았다. 분명 살아 있는듯 한데, 웹응답이 없고 ssh도 접속시도 상태에서 멈춰버린다. 이전 가상호스팅 서비스 받았을때의 프로세스로 생각해보면, 재부팅을 하면 응급처치로 살게 되고, 다시 로그를 분석해 왜 죽었는지 원인을 파악하면 되는데...

      늦게 서버가 다운된 사실을 알아차려, 새벽 1시쯤 부랴부랴 고객지원에 전화를 걸었으나 계속 통화중,,,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하는건가?? 몇번이나 시도 끝에 게시판에 글을 남겼다.

      게시만 목록을 바라보며 답글이 달리길 내심 기대하는데,
      조금 지나자 내 글이 사라져 버렸다. 이게 뭥미?


      고객지원 질문게시물 목록인데, 아래이미지 에서 보면 1번 글, 처음 올렸던 글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서버 반응이 없다고 올렸는데, 왜 제글을 숨기는거죠?" 라고 다시 글을 올렸다.

      1차 1시 8분
      2차 1시 54분

      약 3시가 넘어서 까지 응답이 없다. 어쩔수 없이 더 이상의 요청을 무리인것으로 생각되어 잠을 자두고, 아침에 일어나 혹시나 싶어 사이트 접속을 해 보았더니,,,, 역시나 되어있지 않다.

      고객지원에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올라와 있다.
      안녕하세요.
      카페24 호스팅입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글이 삭제된것을 아니며, 게시판에 남겨주신 부분을 담당자에게 이관한 상태이며,

      담당자 부재로 처리가 늦어지는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일 오전에 정확한 부분을 확인 후 아래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드리지 못하여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처리될 듯 이관은 시켜놓고 아직도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니... 어이가 없다.
      재부팅만 해주면 되는데.....................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 전화를 걸어 보았다. 전화가 걸린다.
      어제 7시 경 조금 넘어서 서비스가 안되던게 지금 12시간이 훌쩍지나 서비스다운타임이 15시간이 되어가는데도 저렇게 맘편히 전화를 받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태연하게 전화를 받는다.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는다. 아직 파악중에 있다는 아주 편한 멘트. 담당자 부재라는 멘트. 그게 자랑인가?
      "서비스다운타임이 12시간을 넘어 지금까지 웹서비스가 안되는데, 이게 심각한 일이 아닌가요?" 라고 물어 보았으나 그쪽에서는 키보드 치는 소리만 들릴뿐, 대답도 그다지 해주는 분위기가 아니다.
      의도적으로 그냥 상대하기 싫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대답을 해주지 않았으니...
      그리고 담당자의 이름을 받아놓고, 12시 이내로 내 연락처로 연락해 달라는 것을 약속받고 전화를 끊었다.

      지금 글을 쓰는 도중 연락이 왔다. 서버는 단순히 재부팅으로 정상화 되었고 기술담당자는 오후 10시에 퇴근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재부팅은 아주 단순한일인데 그 작업도 해주지 않아 14시간 넘게 서비스가 안되는건 심하지 않냐고 물어보자, 그때야 전화 담당자들에게 서버 재부팅을 학습시키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고객의 요청에 한건한건 연명하는 서비스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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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zilla에서 a가 빠진 Mozill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Channy님이 얼른 고쳐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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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에 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아래는 튜토리얼 동영상입니다.




      튜토리얼은 기능의 일부만 소개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조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달 넘게 나름 작업을 했는데, 설치하여 실행 해 보시고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작품이 괜찮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및 코멘트 남기기

      설치하기
      설치하시고 시작->프로그램->Kim Joon Soo->qaMuo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출했던 요약정보입니다.

      1. 목적
      웹을 뒤집어 보기

      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름도 onWeb을 180도 뒤집으면 생기는 이름인 qaMuo가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웹을 뒤집어(다르게 해석 해) 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네이밍입니다. 읽을 때는 카뮤로 읽어주세요.
      브라우저의 제한된 창에 불편함을 느끼고 개인의 탐색의 자유를 표현하기 위해 시도해 보았습니다. 웹은 연결되어 있지만, 우리는 연결된 탐색을 하고 있을까요? 연결없이 접근하는 지금의 방식에서 탈피해 보고 싶었습니다.
      보이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연결하고 조립하여 정보를 재구성하는 미래지향적인 정보탐색을 꿈 꿔 봅니다.

      2. 특징

      카뮤의 시스템은 크게 웨이브와 웨이브생성기로 나뉩니다.
      웨이브는 데이타 혹은 키워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이벤트의 핵심 축이죠.
      웨이브생성기는 그 웨이브를 받아서 새로운 웨이브를 생성해 줍니다. 함수와 같은 역할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웨이브는 말 그대로 파동입니다. 파동이 또 다른 파동을 낳고 또는 다른 파동으로 변하는 형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웨이브 생성기는 On, Off 상태가 있고 설정과 사운드 On, Off 및 파괴가 가능합니다.
      세부 설정 및 생성기에 따른 설정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웨이브가 웨이브 생성기로 전달되는 과정은 최근 트렌드인 터치를 살려서 객체간 충돌로 메세지 전달을 표현하였습니다.
      카뮤는 자신이 요리하여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김연아텍스트웨이브 -> 관련검색어 -> 이미지 이런식의 흐름을 자신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는 김연아 텍스트를 관련검색어로 받아 김연아 관련 키워드를 생성하고 그 관련 검색어들이 이미지로 흘러들어 해당 이미지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자유도가 높은 서비스라 유저들의 사용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웨이브생성기의 특징
      뉴스 - 입력은 웨이브, 출력은 뉴스제목입니다. 뉴스제목을 더블클릭하면 뉴스 요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 입력은 웨이브, 출력은 이미지 입니다. 현재 한글 검색어는 네이버의 이미지로, 영문검색어는 flickr 이미지로 출력됩니다. 출력된 이미지에도 내부적으로 키워드가 저장되어 있으므로, 다시 이미지 생성기에 입력시킬 수 있습니다.
      RSS피드 - 입력은 링크(피드주소), 출력은 피드의 아티클의 제목입니다. 제목을 더블클릭하면 아티클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피드주소로 입력하지 않고, 주어진 콤보박스에서 선택하여 체크버튼을 누르면 해당 피드의 내용이 출력됩니다.
      관련검색어 - 입력은 웨이브, 출력은 관련 검색어. 주어는 입력에 대한 네이버 추천검색어를 보여줍니다.
      인기검색어 - 입력은 없습니다. 재생 버튼을 누르면 현재 인기검색어 10개를 계속적으로 출력해 보여줍니다.
      번역기 - 입력은 문장이나 단어, 언어간 번역역할을 합니다. 6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웨이브홀더 - 입력은 웨이브, 웨이브 중에 다시 참고하고 싶은 것이나, 보류하고 싶은것들을 홀더에 걸어 놓습니다. 출력이라기 보단 홀더죠.
      문장분쇄기 - 입력은 문장, 출력은 단어입니다. 띄어쓰기나 콤마 등의 단위로 문장을 단어로 분리시킵니다.
      웹파서 - 입력은 링크(웹주소) 또는 웹사이트이름(네이버 바로가기로 주소를 추출), 텍스트(웹주소), 출력은 웹표준의 결과를 알려주고 해당 사이트의 링크를 모두 출력해 줍니다.
      중계기 - 입력은 웨이브, 속도가 떨어진 웨이브를 중계기(Repeater)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출력해 줍니다.
      휴지통 - 입력은 웨이브, 쓰지않는 웨이브는 자원을 소마하고 화면이 지저분해 지므로 휴지통으로 넣습니다. 휴지통을 잡고 이동해 제거해도 됩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자신만의 정보를 찾고 재 구성 할 수 있습니다.
      F1은 도움말이고, F5 ~ F10번을 눌러 동영상 튜토리얼을 볼 수 있습니다.

      3. 구현 방법

      아이디어의 구현에 집중하기 위해 C#을 선택하였고, 자유로운 비주얼을 살리기 위해, XNA 3.0을 적용하였습니다.
      자유로운 객체이동과 우주의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Farseer 2D 물리엔진을 적용하였습니다.
      각각의 웨이브생성기는 네이버 인기검색어 API , 네이버 추천검색어 API, 네이버 바로가기 API, 네이버 이미지 API, 다음 뉴스 API, Flickr API, Microsoft Image API, Microsoft News API, Google Translate API를 이용하였습니다.
      웹표준 정보(w3c에서 추출)나 웹파서, RSS피드 등은 직접 파싱하여 서비스 하였습니다.
      XNA에서 한글입력(한글IME)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아 영타를 한글로 바꿔주는 라이브러리를 제작하여 적용하였습니다.

      4. 서비스 가능성

      인터넷 서비스 중에 사용자가 내용을 편집하여 정보를 탄생시키는 서비스에는 Yahoo Pipe가 있습니다.
      물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지만, 정보의 재해석 관점에서는 장르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꼬리를 물고 무는 정보의 거대한 행렬을 통해 또 다른 정보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수동적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서 정보를 얻는 것에서 탈피하여 의미를 가지는 정보를 재가공하고 다른 의미로 재해석하는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 이라 생각됩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규모가 커 한달 반 정도 작업했지만 제가 구상했던 전체시스템의 기능의 절반정도만 구현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되어서 사용자들이 함께 만드는 색다른 그리고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세계를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5. 설치방법

      ClickOnce를 적용하여 처음 설치시에 .net framework 3.5 와 XNA 3.0이 깔려있지 않다면 설치하게 됩니다.
      설치파일의 실행(http://badpixel.net/qaMuo/setup.exe)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http://badpixel.net/qaMuo 여기에 접속하셔서 맨 아래 Install으로 설치하시고, 설치가 완료되면 시작->프로그램->Kim Joon Soo->qaMuo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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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보름 달이 떳다.

      오후에 흐리고 구름이 많이 끼어, 보름달을 보지 못할 것 같았는데,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부랴부랴 흐려질까 싶어 사진기를 꺼내어 찍었다. 18배 줌이 좋긴 좋다.


      만지면 커짐

      보름달 처럼 한해 둥글고 밝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나를 위해 달집을 태워준 BK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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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를 몇개 하다보니 서버가 죽는 일도 다반사다.
      매일 죽진 않지만 몇주 단위로 한번씩 죽으면, 난감하다.

       한번 길게 서버가 다운된 적이 있었는데,  지식in에 질문이 올라와서 뭔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구나 라는 뿌듯함과, 무거운 책임감이 혼합된 묘한 느낌을 느꼈다.

      그래서 궁리한 것이 서버 다운을 체크하고 다운이 되었을 때,
      나에게 e-mail 을 보내주면, 그 e-mail이 통신사 e-mail이면,
      내 핸드폰에 문자가 올테니 그걸 보고 서버를 켜면 되겠다 하고,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 아래 개발에 착수 했다.

      PHP framework인 CakePHP를 사용했다. 처음 써보는 프레임웍이라 낮설었지만 확실히 코드가 적긴 적었다.
      당시 RoR(Ruby on Rails)가 대세여서, 나도 PHP로 소심하게 갈아타보는 분위기 ㅋㅋ

      결국 사이트는 완성되었고 이쁜 웹 무료템플릿 덕에 사이트는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미지나 좌표 이것저것 맞추느라 신경이 쓰인것도 사실.
      이름은 서버의 서비스작동시간을 의미하는 uptime에 z를 붙여 uptimez로 결정하고

      슬로건은
      웹서비스 업타임 100.0%를 위해
      라고 멋지게 박아 넣었다.

      그런데, 한 서버에 모든 서비스를 하게되니, 내가 다운될 때는 결국 확인을 못하는 신세.
      뭐랄까. 위기지학으로 시작해서...남좋은 일만 시킨 꼴이 되었다.

      2007년 3월 중순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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