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집게 안드로이드 앱은 몇개가 있는데, 북미기준이다.
북미 기준이란 말은 금갯수로 정렬이 안 되어 있고, 전체 메달수로 정렬이 되어있어 보기가 어렵다는 것!
그래서 안드로이드용 밴쿠버 메달정보 앱을 만들어 봤다.
몇 시간 밖에  투자하지 못해서 앱이 좀 썰렁하다.

영국, 프랑스, 일본, 우리나라 등은 금 갯수로 등수를 매기고 북미(캐나다, 미국)은 아마도 전체 메달수로 등수를 매기는듯~

아이콘은


실행 화면은



17일에 만들었으니.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구나.

QR코드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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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알고 있었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딱히 실천하지 않는 파급력있는 것들.
운동해라, 공부해라, 부지런해라....

매일 듣지만 잘 실천하기는 힘들다. 이번에 넛지를 읽고 이것 또한 평소 때 정말 그렇다는 걸 많이 느꼈었는데.
그냥 그 상황만 넘기면 끝나기에, 실천하지 못한것들.

선택 설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사람들에게 계획된 선택권을 줌으로써 충분히 의도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

IT쪽으로 보면 UI가 그런셈.
UI를 어떻게 구성했냐가 단순히 미의 관점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책의 초반에 나오는 학교급식의 음식 배치만 바꾸면 소비되는 음식이 달라진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실험이었다.
그렇게 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면 배치만 바꾸어 그 단체의 건강한 음식섭취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머리만 잘 굴리면 로비를 받은 음식을 훨씬 많이 소비하여 돈도 짭짤하게 벌 수 있다.

규모가 커진다면 엄청난 결과를 만들것이다.
다른 메뉴로 대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음식 배치를 바꾼것 뿐인데!! 누가 딴지를 걸지도 못한다.

사람들은 이미 만들어진 것에 많은 불평을 생각해내지는 못한다.
고객을 발명한 포드가 말했듯, 고객의 말만 다 들었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말" 을 육성해야겠지만,
자신의 상상력과 기술의 조합으로 "기존의 탈 것을 대체 할 자동차" 를 만들어 냈으니 말이다.

그러면 내 컴퓨터 바탕화면 구성이나 매일 쓰는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만 바꾸거나 커스터마이징 해도,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일까?

새로움 없는 대단한 혁신, 훌륭하다.


이 정도로 멋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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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은 출입금지 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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