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Javascript Framework이 웹개발의 필수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능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Framework의 Behavior마다의 성능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실행되는 환경에 따라 성능이 다르기 때문이다.
웹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IBM developerWorks 웹개발 컬럼을 참고하세요.
우리나라 브라우저시장은 IE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물론 외국도 IE가 주류이긴 하지만 다른 브라우저와의 갭은 그리 크지 않다. 그리고 점점 IE의 외국 점유율이 떨어지는 추세이다. 전세계 IE 점유율은 70%가 채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점율은 97%. 어쩌면 IE에서 성능이 우리나라의 웹 성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실정에 더 나은 성능의 Framework은 무엇일까?
최근에 올라온 Ajaxian의 글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아래는 최근에 각광받는 framework의 비교차트다.
IE 7.0에서의 framework 별 성능비교
위 그림에서 보여주듯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이는 framework는 qooxdoo라는 특이한 이름의 framework. 그렇다면 과연 qooxdoo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qooxdoo란?
발음은 쿡스두 라고 발음하면 된다. 객체지향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크로스 브라우져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HTML, CSS, DOM 지식은 필요하지 않다.
Framework Features
-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 다른 플러그인이 필요없다.
- qooxdoo는 객체지향의 특징을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클래스기반이다. (약 350개의 클래스)
- 네임스페이스를 활용하여 전역변수 충돌이 없다.
- 생성자와 파괴자가 존재한다.
- 단일 상속과, 다형성을 완벽히 지원한다.
- 자바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 동적프로퍼티를 지원하여, getter와 setter를 생성시에는 아주 편리하고 강력하다.
- 고성능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 메모리누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 확장 로깅 기능이 있다.
- 직접(straight forward) 디버깅을 지원한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framework가 갖추는 일반적인 기능이 모두 지원된다.
특히 문서화 및 예제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Live Demo에서 보여주는 기능을 하나하나 차례로 테스트 하다 보면, 웬만한 웹애플리케이션은 다 만들 수 있는 만능공구상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API Reference도 상당히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꼭 상용제품의 API Reference Manual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새로운 웹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IE에 특히 빠르고, 개발하기 편리한 qooxdoo로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